3월 28일 시황. 관세 걱정과 의심이 겹친 투자자들
3월 28일 시황. 관세 걱정과 의심이 겹친 투자자들
◎ 해외 증시
관세, 경제 지표 엇갈리는 가운데 소폭 하락
장초반 테슬라, 애플 등 오르며 상승하기도
그러나 자동차, 반도체 등 관세 관련주 부진에 밀림
관세 뉴스는 강,온 혼재되어 갈피 잡기 어려운 상황
트럼프. 틱톡 거래 위해 중국 관세 내릴수도
반면 EU, 캐나다 연합시 더 큰 관세 부과한다고 압박
또 관세가 임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도
모건스탠리. 4월 2일. 관세 이슈 마감이 아니라 시작
웨드부시. 25% 관세는 감당 가능한 수준 아니냐
다만 JP모건, RBC 등은 25% 고수하기 어렵다고 예측
이 날 나온 지표는 침체 우려 완화해주며 지수 방어 역할
4분기 GDP 확정치 2.4%. 잠정치 대비 0.1%p 상승
실업수당 청구 22.4만. 예상 22.5만 보다 약간 적었음
2월 잠정주택판매 전월 2%. 예상 1.5% 상회
인베스코. 관세 보다 재정 지출 축소가 더 리스크
유럽, 중국은 확대라 자금의 이탈 가능성 높다고 지적
헤지펀드들 올해 금융, 에너지주 매수했다고
관세 영향을 덜타는 업종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
이런 종목 상승은 침체 걱정 덜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주요 IB들 일제히 자동차 가격 상승 경고
제니퍼 사파비안. 자동차 관세는 생산, 판매 비용 올려
소비 축소 가능성에 결국 일자리도 줄어들 전망
크로스오버(승용+SUV) 4000달러. 전기차 1.2만달러↑
BoA. 4,500달러. 번스타인 6,700달러. 상승 요인
골드만삭스는 5,000 ~ 1.5만달러. JP모건 11.5% 오를 것
UBS. 증시 하락 이용 매수해야. 금, 채권등 분산은 필요
라보뱅크. 트럼프 정책은 달러 의존도 낮추는 계기될수도
도이치뱅크도 달러 공급 막는 효과라 탈달러 압박 요인
베런스. 최근 엔비디아 약세 심리 영향이 더 커
중국 규제, 알리바바 AI 버블론, MS 데이터센터 임대 철회 등
엔비디아 외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반도체 대부분 하락
제프리스. AMD 인공지능 경쟁력 약해. 135 → 120달러
테슬라. 뉴욕 타임즈에서 관세 정책 승자 평가에 상승
미국내 판매 차량은 모두 자국내 생산한다는 점
HSBC, 테슬라 문제는 머스크 외 구식 차량 인식도
로보택시, 자율주행 진전 느려. 165 → 130달러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4.55 (+0.36%)
국제유가 69.84달러 (+1.2%)
변동성지수 18.33 (+6.88%)
10년물 금리 4.35%
MSCI 한국지수 -0.46%
야간선물 -0.69%
◎ 전망과 전략
관세, 정치 변수 등 이어지며 증시는 변동성만
일정상 다음주까지는 안정적인 흐름 나오기는 어려움
그러나 큰 흐름에 변화가 생긴 점은 주목해 볼만
올해 증시는 작년과는 다른 흐름 이어지는 중
미국 증시 하락. 국내 증시는 상승
코스피 약 9%, 삼성전자 16% 상승 중
직전해 -10% 하락 다음해 오르는 패턴 올해도 등장
작년 하반기 집중 매도했던 외국인도 매수 전환 가능성
전일까지 3월 누적 5,000억원 가량 순매수 중
작년 7월 이 후 8개월만에 처음 순매수하는 것
종목 장세가 이어질 환경은 된다는 의미
전일 코스피도 밀리며 양시장 모두 과매도권 진입
신용 물량이 위협할 수도 있는 구간도 역시 진입
지수의 급등, 급락 모두 가능한 상황
공매도 재개 감안해 눌린 종목들 지속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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